충분한 교회도 있습니다. 다만 무료 도구로는 처리되지 않는 영역이 있습니다.
예배 시간과 오시는 길만 알리면 되고 성도 대부분이 이미 단톡방에 있다면, 무료 도구로 충분합니다.
추가 비용을 들이실 필요가 없습니다. 아래는 무료 도구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SNS 채널이나 단톡방은 검색엔진이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사 온 성도가 "○○동 교회"를 검색했을 때 나오려면 검색엔진이 읽을 수 있는 홈페이지가 필요합니다.
SNS는 시간순으로 흘러가는 구조라 예배 시간 같은 고정 정보가 뒤로 밀립니다. 처음 오는 사람이 가장 먼저 찾는 정보가 가장 찾기 어려워집니다.
무료 서비스는 제공자가 정책을 바꾸거나 종료하면 그대로 따라야 합니다. 실제로 여러 무료 홈페이지 서비스가 종료된 적이 있습니다.
주소에 서비스 이름이 붙고, 화면 곳곳에 그 서비스의 흔적이 남습니다. 전도지나 현수막에 적기 어색해집니다.
헌금 계좌 안내, 새가족 등록, 교역자 소개처럼 교회에 필요한 화면을 만들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
홈페이지와 SNS는 각각 다른 역할을 맡습니다.
SNS 프로필에 홈페이지 주소를 걸어두면 두 가지를 함께 운영할 수 있습니다. 스케페 베이직은 월 7,900원, 첫 달은 무료입니다.